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토스 아우리온 (문단 편집) == 그 외의 작품에서의 크라토스 아우리온 ==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에서 아이리리의 길드장역을 하면서 심포니아 이외의 작품에 첫 등장. 첫번째 마을의 길드장인만큼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고 레디안트장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등 길드장 중에서는 가장 비중이 크다. 이후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서 투기장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심포니아 본편의 2년 후를 다루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이제 거리가 너무 떨어져서 더 이상 대화하는게 불가능한 지역까지 가서 마지막으로 유안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유안에게 안녕이다 '''나의 친우 유안 카페이'''라고 말한다.비록 한때는 사이가 안좋았고 대적도 했으나 4천년 전부터 같이 해온 친우란걸 보여준다.] 그런데 모습도 안 드러내는 데다가 이 이벤트는 서브 이벤트인데도 크라토스의 대사에 음성이 들어가있다. 거기다 크라토스의 테마까지 흐른다.[* 2회차 이후에 크라토스와 에밀이 대화하는게 있는데 내용은 '''로이드를...로이드와 동료들을 부탁합니다.'''였다. 이미 아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지만 사실은 아직도 아들을 신경쓰는 아버지의 모습도 보인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에서는 유년기때는 없지만 청년기때는 기사단 학교 앞에 그의 모습을 한 동상이 세워져있다. 특전 DVD에서는 '''이세리아 학교의 교장으로 등장'''. [[충공깽]]. [[테일즈 오브 버서스]]에서는 크레스한테 고용된 용병으로 크레스랑 팀을 짜서 위그드라실 배틀에 참전하지만 사실 그 정체는 다오스랑 같은 천계인이라는 설정. 내비뮤를 내비무라고 실수로 말한다던지 웃어놓고 웃지 않았다고 크레스한테 얼버부린다던지 은근히 귀여운 구석이 살짝 보인다.(...) 성능은 상급술도 배우고 회복술도 배우기때문에 그럭저럭이지만 체력도 낮고 데미지도 큰 편이 아니라 GP를 어디에 투자해야할지 난감해진다...비오의도 로이드랑 성능이 비슷해 상대를 날리는 기술에서 캔슬하거나 지형빨을 잘 못 받으면 아무도 없는데도 삽질하는 경우가 있다. ~~역시 부전자전~~ 원작처럼 마신검, 뇌신검, 풍뢰신검으로 안정적으로 콤이 가능한데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건 메롱한 평타. 원작보다 속도가 빨라졌긴 한데 길었던 리치가 '''짧아져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 덕분에 다른 칼잡이와 평타로 붙으면 그냥 털린다. 잘못하면 파라나 아니스에게도 털리니...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OVA에서는 등장횟수가 적다. 1화에서의 대사는 "기다리게했군..." 이 대사 하나뿐...[* 이거는 1화 특전에서도 써먹는다. 로이드의 보충 수업에 리필 대신 크라토스가 온 이유는 본편에서 '''한마디만 했기 때문'''이다. 콜레트는 크라토스도 리필처럼 많은 걸 알고있다고 둘러댔지만…마지막에 한마디만 해서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래서는 변명하는 이유가…-- 콜레트의 설명을 들은 로이드는 '''"무진장 눈물겹잖아~!"'''라고 말하며 울었다.] 이후로도 대사가 적거나 출현을 아예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테레세아편 특전영상에서는 이런 취급을 받는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게다가 '''팟하면 [[저지먼트]]를 날린다.'''[* 라타토스크 특전에서는 '지니어스는 하프엘프'라고 딴지를 거는 로이드에게 대답 대신 '''"저지먼트!"라고 외치면서 로이드에게 저지먼트를 날린''' 뒤에 지니어스에게 한 한마디가 "지니어스, 너의 고민을 말해보거라. 안 그러면 너도 '''저지먼트다.'''"이다. 거기다가 지니어스가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로이드가 다시 일어나서 '리필도 시이나보다 가슴이 작지만 잘 살고 있다'며 딴지를 걸자 '''응답도 없이 로이드에게 저지먼트를 한번 더 먹였다.'''] 상관이 일하는 술집에서 찌그러져 있다던가.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에선 무슨 이유인지 [[유리 로웰]]에게 자꾸 관심을 갖는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선 엔딩 후 던전인 추억의 미로의 보스로 나온다. 팬디스크 작품인 테일즈 오브 팬덤 vol.2(약침 TOF2)에서는 4천년전의 과거와 크라토스의 사이드 스토리가 나오며(일부분은 OVA 세계통합편에 나온다.) 자식바보 아버지의 모습이 극대화 되었는데(...) 판타지아 팀과 어비스 팀이 충돌했을 때 로이드가 크라토스의 제 1제자라고 하자 감동을 먹고 이런 감동을 먹은 크라토스에게 젤로스가 감동할 상황이 아니라고 '''자식바보 아버지'''라고 크라토스에게 츳코미를 건다.(...) 이 자식바보 아버지는 리필마저 동감할 지경일 정도..(...)[* 참고로 이 츳코미는 크라토스를 좋게 안보는 젤로스에게는 그나마 온건한 편이다. 젤로스 본인은 크라토스에게 유독 차갑게 대하거나 폭언을 하는데 아저씨라고 지칭하는것은 기본이고(다만 결혼도 했었고 애도 있으니 아저씨 지칭은 딱히 틀리진 않았다. 더구나 지니어스 또한 초반에 크라토스를 아예 아저씨라고 지칭했다.) 제 자식을 위해 꼴사나운 짓까지 감행하는 어리석은 인간이라고 하고 자기 자식에게 모든걸 떠넘긴채 자식과 싸우는 걸로 4천년치 후회를 풀려던 자기만족남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한다.] 그리고 로이드 일행이 윌가이아에 감금만 되었던 이유가 나오는데 미토스는 원래 같았으면 로이드의 익스피어만 회수하고 처리할 생각이었으나 크라토스의 필사적인 간청으로[* 로이드의 익스피어에 관해서는 태어나기 이전부터 하이 익스피어에 기생된 어머니의 태내에 있었기에 하이 익스피어의 영향을 받았고 이런 케이스는 전대미문으로 지금까지 없었기에 하이 익스피어의 융화성이 가장 높다고 설득했다.] 감금으로 바뀐거였고 그 역할은 크라토스가 직접 자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에서는 본작과 일종의 평행세계이다보니 아들인 로이드에게 얼마 듣지 못한 아버지 호칭을 자주 듣는다. 그리고 토마토 싫어하는 식성때문에 토마토 질색조에 아들과 같이 끼어있는다.[* 타 시리즈의 토마토 싫어하는 멤버는 이노센스의 콘웨이와 엑실리아2의 엘이다. 이 부자는 더 심각한게 이쪽은 아버지의 식성이 아들에게 그대로 유전된 편이다.(...)] 그리고 은혼과의 콜라보로 크라토스 마경이 공개되었는데 [[타치키 후미히코|성우]]도 [[하세가와 다이조|성우]]이고 그런지 [[하세가와 다이조]]를 코스프레한 마경이었다. 그런데 너무 위화감 없이 너무 잘어울리게 나와 유저 여럿이 빵터졌다는 후문이다.[* 그래서인지 작중 이벤트에서도 아버지로서도 나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면서 정말 한심다고 자학했으며 그런 남자를 마다오라고 한다고 말하나 로이드는 처음에는 뭐라 해야할지 모를 표정이다가 곧이어 아니 당신은 마다오 같은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버지'''라고 위로한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